
안녕하세요 샤엘뮤직입니다:)
2026년도 중등 음악 임용고시 1차 시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합격하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2차 실기 시험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많은 선생님들께서 어려워하시는
임용고시 시창청음, 특히 ‘시창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시창은 단순히 한음 한음 틀리지 않게 부르는 데서 끝나는 시험이 아닙니다.
불안한 상태로 음 하나하나를 더듬듯 부르게 되면
오히려 실수가 늘어나기 쉽습니다.
시창에는 음을 조직적으로 이해하고 부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음을 점이 아니라 선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음과 음 사이를 각각 따로 인식하기보다,
마치 꼭짓점을 연결하듯 중심점을 정해 흐름으로 부르는 방식입니다.
한 호흡을 두 마디 정도로 설정한 뒤,
프레이즈 단위로 첫 음과 도착 음을 중심에 두고
그 사이의 음들은 비화성음처럼 가볍게 연결해 주면
음정이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프레이즈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도
시작음과 도착음을 분명히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시창이 훨씬 편해집니다.

두 번째 방법은
화음선으로 묶을 수 있는 구간은 코드의 색채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모든 음을 각각 독립적으로 부르려고 하면
난이도가 높아지고 실수 가능성도 커집니다.
예를 들어 도–미–솔, 시–레–솔과 같이
세 음이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구조라면
이를 개별 음이 아닌 하나의 코드 덩어리로 인식해
장3화음의 밝은 색채를 떠올리며 연결해 부르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오답 음을 낼 확률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 외에도 시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샤엘뮤직에서는 단순히 음을 맞추고 부르는 데서 끝나는 시창 수업이 아니라,
개개인의 약점을 정확히 분석하여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끌어내는
임용고시 맞춤 시창청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시창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자신 있게 정확한 음을 부를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2026년도 임용고시 2차 실기 시험을 앞두고 계신 선생님들 중
단기간에 시창청음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레슨 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shal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