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 임용고시 서양음악사 레슨합니다.
중중등음악임용고시에는 서양음악사 과목이 포함되어 있죠.
과목 특성상 범위가 굉장히 넓고,
시대별로 외워야 할 내용도 많아서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파악해야 할뿐 아니라
작곡가, 작품, 양식, 개념, 용어들이 계속 누적되다 보니
정리와 반복 학습을 하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리고, 헷갈리곤 합니다.
그래서 샤엘뮤직에는 서양음악사를
시험을 위한 암기 과목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음악을 바라보는 시야와 깊이를 넓혀주는 교양으로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임용 시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흐름이 먼저 이해되면
문제를 풀 때도 외운 내용을 꺼내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이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정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샤엘뮤직의 서양음악사 수업은
처음부터 무작정 외우는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시대별로 꼭 짚어야 할 핵심 키워드를 먼저 정리하고,
그 키워드가 어떤 사건과 사상 속에서 등장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음악에서는 어떤 특징으로 나타나는지를
마인드맵처럼 연결해 가며 수업을 진행합니다.
단편적인 암기보다는 역사적인 흐름 안에서
음악사를 이해하고,
그 흐름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업의 핵심 방향입니다.
중등음악임용 서양음악사 준비 과정에서
기존에 많이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서양음악사 교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 1, 2
허영한 | 심설당

그라우트의 서양음악사 (상), (하)
Donald J. Grout, Claude V. Palisca 외 1명 | 이앤비플러스

두길 서양음악사 1, 2
홍정수, 김미옥 외 1명 | 나남

서양음악사 1, 2
민은기 | 음악세계

샤엘뮤직에서도 물론
기본 교재들을 바탕으로 수업을 하지만,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서양음악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선별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임용 시험 대비 서양음악사》 (차문호, 경남대학교 출판부) 입니다.
이 책은 오래 임용을 준비해 온 분들 사이에서도
기본 텍스트로 많이 쓰여 온 책이에요.
중세에서 현대까지 범위가 넓은 서양음악사를
큰 줄기로 정리하고, 동시에 기본 개념을 풀어 설명하는 구조라
기초를 잡는 데 참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대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임용시험에서 많이 출제된 음악 용어를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시험 준비하면서 큰 그림을 잡는 데 좋습니다.
악보 예시도 있어서 시험 대비에 유익합니다.
샤엘뮤직에서는
시대별 중요 개념 → 흐름 → 시험 포인트를
차근차근 연결하며 수업을 진행합니다.
두 번째 책은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야마사키 게이이치, 이정미/ 시그마북스)입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교양용으로 쓰인 음악사예요.
보통 음악사 책들은
시대 → 작곡가 → 작품 순으로 정리되다 보니,
음악 외의 배경은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음악사를 처음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왜 이 음악이 이 시기에 나왔는지가 잘 와닿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책은 그 순서를 조금 다르게 가져갑니다.
먼저 그 시대에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사람들은 어떤 세계관 속에서 살고 있었는지를 짚고,
그 다음에 그 시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음악과 작곡가를 소개합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작곡가와 그 시대를 소재로 하거나 반영한 음악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역사와 음악을 동시에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 하나 눈에 띄는 특징은
실제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도록 QR 코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음악과 역사 사이의 연결이 훨씬 쉬워지죠.
그래서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고
역사와 음악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특히 도움이 됩니다.
샤엘뮤직에서는
서양음악사를 역사적 이야기로 먼저 이해한 뒤,
그 위에 시험에 필요한 개념들을 차근차근 얹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 인문학적인 서양음악사》 (정은주, 비욘날리지)입니다.
이 책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환경을 따라가며
각 시대의 음악이 어떤 조건 속에서 만들어졌는지를
사회 구조, 정치 상황, 종교와 사상, 경제적인 변화와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중세에는 왜 교회가 음악을 독점할 수 있었는지,
르네상스 이후 인쇄술의 발달이 음악가의 활동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고전주의 시기에 공공 음악회라는 문화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작곡가 개인의 능력이나 작품만 남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이 태어날 수 있었던 시대의 구조가 함께 정리됩니다.
음악이 그 시대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담고 있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구요.
임용고시 대비 교재로서는
각 시대의 흐름과 배경을 정리해 두는 데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시대별 음악관이 왜 그렇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양식이나 작곡가 정보도 훨씬 수월하게 정리됩니다.
샤엘뮤직에서는
각 시대의 음악이 어떤 환경 속에서 자리 잡았는지를 먼저 정리하고,
그 위에 시험에서 필요한 핵심 개념들을 연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등음악임용고시 서양음악사 공부,
스토리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고 싶다면
샤엘뮤직과 함께해요:)
카카오톡 아이디: shal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