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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음악학과 입시 면접 필독 도서!!]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입시 면접 준비 시 꼭 읽어야 할 책 /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입시 기출 도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대 음악학과 입시생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음악학개론》입니다.

J.P.E. 하퍼 스코트, 짐 샘슨 저 / 민은기 역 | 음악세계 | 2014년 03월 31일

출판사 서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 음악학을 공부하는가?

그리고 그것은 현대사회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이 책은 ‘음악학을 왜 배우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한 대답으로, (1) 학문분야 (2) 레퍼토리 연구 (3) 실제 음악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먼저 음악사, 음악분석, 음악사회학, 음악미학, 음악심리학 등을 다루는 학문분야에서는 음악이 무엇이고 그것이 우리의 공동체적이고 개인적인 삶과 역사에서 어디에 놓이는가와 같은 문제에 대해 다양하고 핵심적으로 접근한다. 두 번째 레퍼토리 연구에서는 월드뮤직, 고(古)음악, 오페라, 재즈, 대중음악과 영화음악 등 어떠한 종류의 음악이 작곡되고, 이에 관련해 어떠한 의견이 있는지를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실제음악에서는 연주, 작곡, 음악 테크놀로지, 음악 경제와 음악 비즈니스 등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을 논의한다.

이처럼 다(多)학문성에 초점을 맞춘 음악학은 실기나 화성법, 분석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 문학, 종교, 사회 등 인문학적 지식을 토대로 폭넓게 활용될 글쓰기와 말하기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텍스트를 여러 시각으로 접하고 분석함으로써 통찰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이러한 음악학을 공부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또 졸업 후 (음악을 계속하든 아니면 다른 분야에 진출하든) 사회에 진출하여 직업을 갖게 되었을 때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증명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챕터 미리보기를 통해 제시된 주제를 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주요 이슈를 통해 본문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챕터의 방향과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챕터별로 마지막에 요점정리와 토론과제를 배치함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재정립하는 복습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주제에 대한 비판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해준다.

(출처: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음악학 전공은 무엇인가요?

음악학은 도대체 무엇을 배우는 학문일까요?

심지어는 음악 전공생들도 음악학 전공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음악학은 음악사, 음악분석, 음악사회학, 음악미학, 음악심리학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 설명되곤 하는데요,

조금 더 넓게 보면 음악은 인문학, 사회과학, 심지어 자연과학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폭넓은 학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각 분야마다 다루는 주제도, 접근 방식도 다양할 수밖에 없겠죠.

이 책은 음악학을 왜 배우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각 분야가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전체 내용은 크게 (1) 학문 분야, (2) 레퍼토리 연구, (3) 실제 음악

이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먼저 ‘학문 분야’에서는

음악사, 음악분석, 음악사회학, 음악미학, 음악심리학 등을 다루면서

음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개인과 사회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와 연구를 제시합니다.

두 번째 ‘레퍼토리 연구’에서는

월드뮤직, 고음악, 오페라, 재즈,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음악의 여러 장르를 폭넓게 다루며

어떤 음악이 존재하고, 그것이 어떻게 이해되고 평가되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마지막 ‘실제 음악’ 파트에서는

연주와 작곡은 물론, 음악 테크놀로지와 음악 산업·비즈니스까지 포함해

음악이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음악학은 음악을 정말 넓은 관점에서 탐색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이 책은 20세기에 등장한 ‘신음악학’의 관점을 아주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지금까지 작성된 음악사 책들은 왜 유럽 중심으로, 특히 독일 중심의 사고를 하고 있을까?

왜 지금까지 모든 음악사는 남성 위주로 연구, 서술되었을까?

우리가 말하는 ‘좋은 음악’의 기준은 무엇일까?

와 같은 문제에 답을 할 수 있게 이끌어줍니다.

음악이 만들어진 사회적·문화적 맥락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익숙하게 받아들여왔던 개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기존의 연구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있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은

서울대 음악학과 면접과도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면접에서는 하나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음악학 관련 책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읽었는지가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음악학과 입시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책에 나오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답을 정리해보고

그 이유까지 말로 풀어보는 연습을 함께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각 챕터별로 요점 정리 문제, 토론 질문들도 잘 정리되어있으니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정리하고, A4 1장 분량의 글을 작성해보는 것을 꼭 권장합니다.

서울대, 한예종 음악학과를 지망하는 입시생들은

이 책을 중심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하구요,

이 외에도 음악을 전공하는 음대생들,

또는 음악에 관심이 많은 모든 분들도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사고의 지평을 넓혀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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